e-푸른마트(조복연)에서는 추석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해왔다.
교문2동장(문정수)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어 준 푸른마트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해주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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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향숙 기자
(jng090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