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햇빛봉사회 및 KT 구리시지부 사랑의봉사단 공동 주관
적십자 햇빛봉사회 회원 30명은 무더운 날씨에 갈비탕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노인들에게 대접하였으며, KT 사랑의봉사단에서는 100만원 상당의 이불 세트를 후원하였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윤봉희 회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적십자 햇빛봉사회의 봉사활동에 자긍심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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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향숙 기자
(jng090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