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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평지구 부당이득금 환수 '해결 임박'
부반추, 토지공사와 의견 폭 좁혀... 반환창구는 구리시 될 듯
2007년 09월 10일 (월) 19:32:05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지난 4월 23일 토지공사가 구리시청 회의실에서 부반추(구리시 부당이득금 반환추진위원회, 공동대표 김용호, 백현종), 구리시 등과의 면담에서 '재판결과에 상관없이 이득금을 구리시에 반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부반추가 부당이득금으로 190억원을 토지공사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부반추는 이 같은 이득금의 환수와 관련 반환창구를 구리시로 반환해도 무방하다는 의견을 전해, 토지공사와 부반추간의 이익금 환수문제가 마무리 단계에 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최근 토지공사는 이익금을 부반추가 아닌 구리시로 반환하겠다는 방침을 부반추 관계자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문제 해결이 임박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하지만, 부반추는 10일, 이 같은 토지공사의 입장이 공식 문서로 전해지지 않은 점을 고려해 '공사측의 명확한 답변을 촉구하는 질의서'를 토지공사에 발송했다.

부반추 관계자도 "토지공사측이 반환규모까지 구두상으로 밝혀 왔으며, 토지공사가 제시한 규모는 개인적으로는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혀 해결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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