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J 엔터테인먼트 윤용석대표(왼쪽)와 황석대표.
광주 GJ 엔터테인먼트(대표 윤용석, 황석)가 오는 12월 31일 광주 문화예술에서 “새로워진 넌센스 2” 뮤지컬 공연과, 서울 여의도 63시티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여는 송년 “소찬휘 디너쇼” 콘서트를 진행한다.

GJ 엔터테인먼트는 앞서 김제동, 백지영, 복면가왕 콘서트, 임재범, 토토즐 등 걸출한 연예인들의 콘서트를 진행해 왔던 황석대표의 합류로 성장세에 가속도를 붙이고 탄탄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등 2017년 가장 주목되는 엔터테인먼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2017년 준비되고 있는 공연은 이승철, 임창정, 김제동, 윤도현, 복면가왕 콘서트, MC몽, 비, HOT 콘서트가 준비되고 있으며, 국내 다수 뮤지컬 공연을 진행 예정이다.

해외 활동 또한 진행 중인데 미국 켈리포니아의 한인 사회의 초청으로 한국 뮤지컬의 해외 진출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올해 12월 해외 유명 요리사를 초청해 도내 교도소 및 보육원 등 소외 이웃들을 찾아가 식사 후원 및 따뜻한 문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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