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평내동새마을지도자(남,여)협의회(이하 새마을협의회)는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코자 호만천 주변에서 쓰레기 수거 등,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31일 평내동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30일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명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예초기 등을 동원, 아침9시부터 오후2시까지 5시간동안 지역소하천인 호만천 주변에서 쓰레기 수거와 산책로 주변 풀 깎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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