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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마을' 이달 말 1단계공사 완공
지름 7M 물레방아도 볼거리...'태왕사신기' 촬영장소로 활용
2007년 08월 29일 (수) 20:59:21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구리시가 아천동 우미내 일대에 건립 중인 고구려 대장간마을의 1단계공사가 이 달 말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완공되는 대장간 마을의 1단계 건립은 고구려 철제소, 말갈·거란족 철제소 구조물, 거믈촌장집, 몽골촌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구리시가 고구려유적(테마)공원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해온 이 ‘고구려대장간마을’은 배용준 주연의 MBC-TV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촬영장으로 활용된다.
   
 
  ▲ 대장간마을의 철제소. 물레방아는 지름만 7M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촬영장은 전국에서 유일한 대장간 마을이자 촬영장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국내 최고의 시설 및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름이 7m나 되는 물레방아는 지붕을 타고 내려오는 물을 이용해 대장간에 물을 공급하고, 전국 어느 세트장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2층 건물 높이의 화덕과 각종 기계장치들은 쇠를 녹이고 담금질을 해서 무기를 생산하는 일체의 공정이 모두 대장간 안에서 이뤄지도록 짜여져 있다.

대장간마을이 완공됨에 따라 이곳에서는 곧 광개토태왕이 대장간마을과 담덕(광개토태왕의 이름)채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비롯해 고구려인의 실제생활 장면 등을 촬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리시는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드라마 촬영이 끝나면 국내 최초의 고구려 민속촌으로 꾸밀 계획이며, 다음달 초부터 대장간마을 안에 고대 철기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 등을 건립해 올해 말 대장간마을과 함께 개관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고구려대장간마을이 서울 근교에 위치한 고구려 유적지라는 점과 한류 스타 배용준의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국내외 많은 관심이 구리시로 쏠리고 있으며, 내외국인이 찾는 관광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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