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는 7~8년 짧게는 2~3년 숨겨 놓았던 미술의 끼와 꿈을 현실로 끌어낸 11명의 여성 작가들이 6개월간 준비하여 오늘(24일) 개막하여 30일까지 그룹전을 갖는다.
참여 작가는 이순자, 정민화, 서경자, 김금선, 김은영, 도은희, 박세라, 박은미, 이돈표, 정영심, 최경은이다. [전시문의]019-301-6279(회장 이순자), 019-9003-9305(총무 정민화), 018-241-8227(총무 서경자),591-4519(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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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