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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철도 개통시 운영비 적자 해법 찾기 나서
경기도, 연간 운영비 진접선 163억, 별내선 269억 선으로 전망
2016년 05월 23일 (월) 14:20:17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오는 2018년부터 순차적으로 개통할 하남선 진접선, 별내선 등의 연간 운영비가 각각 189억, 163억, 269억 원이 소요돌 것으로 전망횄다.

이에따라 경기도와 철도기술연구원은 24일 철도기술연구원 대강당에서 ‘경기도 광역철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광역철도의 적자운영을 극복하고 수익 증대 방안 마련 등 효과적인 철도 운영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네오트랜스, 현대로템(주), 한국교통연구원 등 대한민국 철도의 건설 및 운영을 대표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 주요 전문가들이 패널로 초빙되었으며, 철도관련 산업계 및 공공기관의 관계자가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도에 따르면 “경기도 광역철도는 2018년부터 하남선을 시작으로 진접선, 별내선이 순차적으로 개통되어 주민의 교통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기본계획 수립 시 광역철도 운영비용 검토 결과 연간 운영비가 진접선 163억 원, 하남선 189억 원, 별내선 269억 원 수준이며, 이 경우 3개 노선 모두 운영적자를 극복하기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다”는 것.

이와 관련, 도는 이러한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효과적인 철도운영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2015년 7월부터 ‘철도 운영비 절감 및 수익증대 방안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는 앞으로도 철도 교통서비스의 효율을 높이고 운영적자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운영 전략 수립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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