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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연쇄살인범이 벌이는 모방범죄 스릴러
'우리동네' 크랭크 업!!
2007년 08월 14일 (화) 19:20:20 남양주투데이 기자 webmaster@nyjtoday.com

[일간연예스포츠/이지폴뉴스] 한 동네, 두 명의 살인마가 살고 있는 모방범죄 스릴러 <우리동네>(제공:㈜아이엠픽쳐스/제작:㈜오브젝트필름㈜모티브시네마/감독:정길영)가 45회차의 촬영을 마치고 지난 8월 11일(토), 석관동에서 크랭크업했다.
   
 
  긴장과 스릴로 숨죽였던 마지막 촬영!! 그러나 스탭과 배우는 가족 같았다.
 
 
이날 크랭크업 장면은 경주(오만석)가 계속되는 살인으로 강화된 검문을 받으며 유유히 지나치는 장면이었다. 불안함을 감추며 긴장감을 가까스로 누른 오만석의 날카로운 눈빛 연기는 스탭 뿐만 아니라 촬영을 보기 위해 모여든 주민들조차 숨죽이게 할 정도였다. 그러나 '컷' 소리와 동시에 날카롭게 빛나던 오만석의 눈빛은 어느새 다정한 모습으로 바뀌며 정들었던 스탭들에게 일일이 '수고 많았다'는 말과 함께 포옹을 나누었다.  크랭크 업에 대한 아쉬움과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촬영장은 다시 한번 후끈거렸다.

이날 촬영이 없음에도 현장을 방문한 류덕환은 오만석의 연기를 마지막까지 응원하며, 각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를 본 정길영 감독은 '살인마들끼리 너무 애틋한 것 아니냐'며 질투 어린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모든 촬영이 끝나고 오만석이 '<우리동네> 파이팅!!' 을 외치자 서로에 대한 뜨거운 박수로 촬영은 종료되었다.
   
 
  두 명의 연쇄살인범이 벌이는 모방범죄 스릴러 '우리동네'  
 
한편, 드라마 촬영 때문에 미쳐 촬영장을 찾을 수 없었던 배우 이선균은 14년 친구 오만석과 정길영 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어느 때 보다 즐거운 작업이었다. 배우와 스탭이 모두 가족 같았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정길영 감독 역시 "좋아하는 배우와 스탭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다. 열심히 마무리해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강한 의욕과 애정으로 촬영을 마무리 했다.

영화 <우리동네>는 한 동네, 두 명의 연쇄살인범이 벌이는 모방범죄 스릴러로, 올 연말 그 섬뜩하고 충격적인 모방 살인의 이유를 밝혀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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