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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지사. 심형래 감독과 '합심'
한류우드 등 경기도 문화발전 공동노력키로
2007년 08월 08일 (수) 17:48:30 장향숙 기자 jng0909@hanmail.net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심형래 감독이 경기도의 문화발전을 위해 합심키로 했다.

김지사는 8일 경기도청 도지사집무실에서 최근 영화 ‘디 워’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심형래 감독과 만나 경기도 문화의 세계화 방안을 위해 이야기를 나눴다.
   
 
  ▲ 새 영화 디워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심형래감독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8일 만나 반갑게 포옹하고 있다.  
 
김지사는 심감독과 전날 감상한 영화 디워 이야기를 한 뒤, 좋은 영화를 만들어 준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했다.

또 경기도 문화의 발전을 위해 심감독의 천재적 역량과 글로벌 마인드로 도와달라는 의사를 표했다.

이에 심감독은 경기도의 지리적 우수성과 시민들의 문화활동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뛰겠다는 뜻을 밝혔다.

심감독은 “서울시장님 경우 청계천 개발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대통령 후보까지 가셨다. 지사님은 한류우드로 대한민국 모두가 좋아하는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사실 우린 관광코스가 많지 않다. 시내 나가봐야 별 것이 없는데 훌륭한 테마파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심감독은 “컨텐츠가 좋아야 올해도 보고 내년에도 또 오는데, 우리나라엔 청룡열차 바이킹이 테마파크의 전부”라며 “경기도에는 전세계에서 하나뿐인 우리 컨텐츠를 갖고 세계적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피터잭슨이 반지의제왕으로 뉴질랜드 인구 절반을 먹여 살렸다. 낙농국가 무공해 환경속에 영화하나가 지금 뉴질랜드 5일, 호주 1일 관광코스로 서로 뒤바꿔 버렸다. 이것이 컨텐츠의 힘이다”고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김 지사와 심 감독이 한류우드 활성화 등 경기도 문화발전을 위한 방안 마련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에 김지사는 “도내 영화상영관이 없는 양평 가평 과천 양주 의왕 광주 포천 등 8개 시군은 군부대 밖에 없고 영화관이 없다”며 “이곳에 계신 분들도 영화를 보실 필요가 있지 않나. 우리가 가서 영화를 보여드리든지 해야 할 것”이라고 도내 문화적 낙후를 지적하기도 했다.

이어 김지사는 “천재적인 역량과 추진력으로 한류우드를 성공시키는데 많이 도와 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또한 심감독은 “경기도는 어디든 다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안좋은 곳이 없다. 서울 대전 등에서 접근성이 좋다. 경기도 입지가 제일 좋은 것 같다”고 만일 영화 디워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를 짓는다면 경기도가 제일 좋다는 점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심감독이 운영하는 영구아트무비는 경기도가 추진중인 고양시의 한류우드 컨텐츠 생산업체중 한 곳으로, 향후 양측이 더욱 긴밀한 협조를 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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