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입주자 모임, 해당기관 찾아 문제 해결 촉구하기로
이 날 입주예정자들은 구리시와 구리남양주교육청을 방문 대림아파트의 입주자들이 입주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요구하기로 했다.
또한, 입주예정자들은 '학교부지를 아직까지 확보하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교육청과 구리시의 잘못임에도 이로 인해 입주예정자들이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해당기관을 찾아 조속한 문제 해결을 요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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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