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카누단 상상 첫 도전....오후 4시 경 쓰시마 도착 예정
남양주시여자카누선수단은 6일 오전 3시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을 출발 대마도를 향해 가고 있으며, 이 시간 현재 사고없이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이번 현해탄 횡단 도전에는 남양주시의 여자카누선수단 소속 심영애, 조미정, 박지혜, 김미영, 박소라 선수와 강근영선수가 참여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이번 도전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출발 후 약 13시간이 지난 오후 4시 경 목적지인 쓰시마 항에 골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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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