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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범의 딸이 유괴되고... "잔혹한 출근"
한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독특한소재 '이중유괴' 스토리
2006년 10월 23일 (월) 18:18:27 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

   
 
   
 
"유괴범의 딸이 유괴됬다."

정말 황당하고 기상천외한 일이 아닐수 없다.영화 '잔혹한출근'은 좀처럼 한국영화에서 볼수없는 독특한 '이중유과'란 소재로 2006년 초겨울을 장식할 신선하고 독특한 웰메이드 무비로 주목 받고있다.

대한민국 흥행보증 배우로서 자리매김한 김수로가 코믹 서스펜스 '잔혹한 출근'으로 돌아왔다.

2006년 최고의 상승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수로만의 특유한 입담, 재치, 유머로 손곱는 코믹스타로 자리매김한  그가, 차기작으로 '잔혹한 출근'을 선택한 것만으로도 벌써부터 영화는 기대되고있다.
   
 
   
 

줄거리를 보면 평범한 샐러리맨이자 한가정의 가장인 동철(김수로)는 급박한 상황에 처해,  사채로 빛이있는 같은처지에 놓인 만호(이선균)와 함께 어린아이를 유괴하게 된다. 이왕하게 된 유괴 돈을받기위해 아이의 부모한테 전화를 하지만 108번에 전화벨을 울려도 받지않고 절망과 함께 첫번째 유괴를 실패하게된다.

고심끝에 두번째 유괴를 결심하고 둘은 다시 부잣집 여고생을 납치하여 유괴에 성공한다.기쁨도 잠시 유괴한당 여고생 태희(고은아)는 알아주는 '문제 여학생' 으로 건방지고 불량스러우며, 아빠를 상대로 "자작 유괴 사건" 까지 벌인 전과 아닌 전과(?)가 있다.

단지 데리고 있는것 만으로도 극심한 부담을 느끼는 어설픈 유괴범 동철과 만호는 어쩔줄을 몰라하고

이때 동철은 자신의 딸을 유괴했다는 유괴범의 전화를 받게 되고.... 딸을 돌려받기 위해선 자신이 한 유괴에 성공해야 한다는 미션이 주어진다.....

딸을위해 반드시 유괴에 성공해야 하는 동철은 혼란상태에 빠지고.........

   
 
   
 
쉴새없이 긴장되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독특한 소재로 일반적인 코믹영화의 틀과 법칙을 무시한 영화 '잔혹한 출근' 은  시나리오를 받고  몇 장을 채 넘기기도 전에 “바로, 이 작품이다!”라고 단박에 결정했다는 김수로의 혼신의 열연을 하며 '대한민국 사상 가장 특이한 영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 ' 잔혹한 출근 '이 올 가을 쓸쓸해지고 휑한 가슴을 웃음과 감동으로 채월 줄수 있을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감독 : 김태윤

출연 : 김수로, 이선균, 오광록, 고은아, 김병옥

개봉정보 : 코미디 / 2006-11-02

제작 : 게이트픽쳐스, 배급 : CJ엔터테이먼트

개봉 : 11월2일

15세이상 관람가/1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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