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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편리하고 더 안전한 100만 명품도시 기반 완성
이석우 남양주시장 의회 시정연설서 시정방향 제시
2015년 02월 05일 (목) 21:21:34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이 시장은 “전국 최초로 개소한 ‘남양주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 받을 수 있는 성공 사례로 평가 받아 전국 표준모델이 되었고, 2년 연속 ‘복지행정 대상’ 수상, ‘일자리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 등 여러 분야 평가에서 우리 시가 명품도시로 인정받았으며,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심의 통과와 ‘도시첨단산업단지 유치’라는 반가운 소식으로 남양주의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라며 지난 한해를 평가했다.

이어 이 시장은 “금년은 민선 6기 남양주의 힘찬 걸음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해로서 시정목표를 ‘명품도시 남양주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로 정하고 64만 시민 모두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며 2015년 시정운영방향을 제시했다.

○ 이 시장은 먼저 “금년도 시정운영의 핵심키워드는 ‘참여․소통&공감행정’이다.”며 “먼저 시민이 참여하는 안전문화운동 확산, 안전분야 글로컬 거버넌스 구축(glocal : 국제global 와 현지local 합성어) 등 현장밀착형 재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심도시 남양주」를, 주민참여 예산제 확대 운영과 시민․전문가의 정책결정 참여 확대로 행정의 투명성과 전문성 확보로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추진 방향을 밝혔다.

○ 두 번째로 이시장은 “복지와 문화가 융합된 「행복한 남양주」를 만들겠다.”며 “시민 누구나 10분 이내에 문화, 체육, 학습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를 조성하여 ‘행복 텐 미닛(Ten-minute)’ 행복마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사람우선 안전복지서비스 강화와 지역복지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복지-넷 중심의 촘촘한 인적안전망과 지역밀착형 상시보호체계인 복지지원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세 번째로 “「명품 행복학습․감성 보육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히며, 이를 위해 “평생학습대학 운영과 100개의 학습등대를 열어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하고, 전국 유일의 어린이 복합 문화・교육시설인 어린이비전센터에는 육아종합 지원센터와 감성체험시설인 라바 테마파크를 조성하여 보육 선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네 번째로 “「맞춤형 창조희망 경제」를 실현하겠다.”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희망케어센터, 노인일자리센터 등 인프라를 활용하여 2만개의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고, 희망일자리상담소를 관내 11개소로 확대 운영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 또한 규제개혁을 통한 지역경제를 활성화와 중소기업 맞춤형 기업환경 개선과 기반시설확충으로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기업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설명했다.

○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녹색 균형도시」를 건설하겠다.”며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확대하여 지구 온난화 대비와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하고 왕숙천과 홍릉천의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다산생태공원, 물의 정원 등 수변공원을 조성하여 역사와 자연, 친수공간과 경관이 융합된 생태 하천을 가꾸어가겠다. 아울러 난 12월 착공한 진접4호선과 별내8호선 연장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국도와 광역도로망의 순차적 개통과 자전거도로 조성 등 체계적이고 스마트한 교통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5가지 민선6기 시정방향을 제시하며 “이철우 의장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다시 한번 부탁한다”며 이날 연설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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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분
2015-02-12 00:09:27
어디가서 고용행정대상 받았다고 말하지 마세요..
어디가서 고용행정 대상을 받았다고 말하지마세요.. 부끄럽습니다.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 않을려면 복지에 관심좀 가지세요.
본인이 복지전문가라고 하기전에 복지에 조금이라도 관심같는 척이라도.. 흉내라도 내세요.
정작 필요로하는 청소년쉼터는 폐쇄라는 어마무지한 길로 가게 하더니.. 보육 선진화에 앞장서겠다구여? 정말 기가막히고네요.. 어디가서 복지전문가라고 하지마세요.. 너무 부끄럽네요..
바위산
2015-02-11 15:50:56
약자인 가출 위기청소년의 보금자리를 짓밟으면서도 명품도시?
남양주시는 명품도시가 되려면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에도 관심을 갖고 배려하는 청책을 펴햐 할 것이다.
이석우 시장은 과연 시정방향을 제대로 실천할 수 있을까?
이석우 시장은 2015년 말 부로 경기 북부에 단 하나뿐인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를 이유없이 폐쇄 시키려 한다.
명품도시 운운하며 빈곤, 문제가정의 가출 위기 청소년들의 보금자리를 빼앗았다. 시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이유없이 청소년쉼터 폐쇄라는 파렴치한 시정을 펴는 남양주시가 과연 소통하고 공감하는 명품도시가 맞는가?...
생각이 있는 시장이라면 위기청소년 24시간 긴급구조와 가출예방 활동을 하는 청소년쉼터의 폐쇄방침을 즉각 철회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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