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가수상을 수상한 강소리(왼쪽)와 신인가수상 수상자 최진아

지난 10월 30일(목) 오후 5시 용산 전쟁기념관내 뮤지엄홀에서 작사가, 작곡가, 가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가요작가의 날 행사가 진행됐다.

코미디언 방일수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영예의 현철, 신인상은 데뷔곡 '나비꽃'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최진아가 수상했다.

제8회 가요작가의 날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대상 현철, 최고가수상 진성, 서지오, 우수가수상 강민주, 전승희, 정정아, 현당 인기가수상 강소리, 나광진, 백수정, 임지영, 진국이, 신인가수상 최진아, 김형부, 김정예, 모범가수상 강민서, 우희, 이주호, 정환희, 주연아, 한동한, 한아름 공로가수상 금보결, 김신애, 박하, 신명화, 이정옥, 이탁, 정연순, 차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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