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년 5월 22일 오후 02시 50분
독자투고  |  기사제보  |  회사소개  |  시민기자 가입신청
인기 : 별내선, 별내, 장내중학교  
> 뉴스 > 경기도정
       
양평 '연꽃단지' 세계적 환경공간으로
김 지사 "친환경 명소화 위해 경기도 차원 지원 아끼지 않겠다"
2007년 07월 02일 (월) 12:14:29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김문수경기도지사가 양평군 연꽃 단지를 세계적인 친환경 명소로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양평군 연꽃단지를 세계적 친환경 명소로 조성해나갈 뜻을 밝혔다.

김지사는 7월1일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일원에 조성중인 친환경 음악교육장, 세미원 확대조성사업 부지를 돌아보고, 도차원에서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지사는 양평군이 조성중인 연꽃단지, 한강 배다리 복원사업, 화장실 설치사업, 환경음악교육장 등은 세계적 명소로 반드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보였다.

특히 김지사는 음악교육장이 마련될 소규모 연꽃저수지를 돌아보고, 연주단을 태운 배를 띄워 보는 이로 하여금 환상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조성계획에 감탄사를 보냈다.

또 인근 연꽃단지 세미원의 확대조성 사업장 방문에서는 물과 연꽃이 공존하는 가운데 애국심과 효심을 강조하는 자연물이 들어서고 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경기도 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지사는 “양평 연꽃단지는 세계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친환경 교육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정식으로 관리사무소를 설치하고 환경을 제대로 가꿔나갈 수 있도록 도립화 추진을 적극 검토해 볼 것”을 도 농정국장에게 주문했다.

특히 김지사는 “이곳 연꽃단지엔 강, 연못, 형형색색의 연꽃, 수생동식물 등 없는게 없다”며 “아이들이 자연환경에서 보고 배워야할 모든게 갖춰져 있는 만큼 빠른 조성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지사는 “농업과 임업 관련직의 공무원들은 이런 곳을 꼭 돌아보고, 어떻게 경기도가 국민들에게 감동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김지사는 연꽃을 소재로 한 연꽃잎 국수, 영양밥, 냉면 등을 시식하고, "경기미 떡산업과 함께 연꽃음식을 경기도 대표 특화음식으로 만들어 보자"고 밝혔다.
전체기사의견(0)  
 
   * 4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8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정한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남양주투데이(http://www.nyjtoda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158-66 삼미빌딩 6층 / TEL : 031-592-8811 / FAX : 031-591-0065
등록번호 : 경기 아50018 / 등록일자 : 2006년 9월18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정한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한성
C
opyright 2006 남양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