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는 연말을 맞이하여 별내 지역 목향원의 후원으로 북부권역 아동 80명을 대상으로 "여기서 우리 사랑의 이야기해요(여우사이)“ 연말 행사를 진행했다.

목향원 한성우 대표는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을 주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보람이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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