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교회는 그동안 이웃을 위한 바자회와 투표소 개방 그리고 공원과 연계되어 이웃을 위한 쉼터로 휴게실을 만들어 주변 이웃들의 친근한 사랑방을 만드는 등 매주, 매월, 분기별로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
라성열 담임목사는 봉사를 위해 ‘나눔선교회’와 ‘은빛선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조금 시끄럽다는 지적을 받지만 이웃에게 칭찬받는 교회가 되겠다”며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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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향숙 기자
(jng090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