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측, 이미지 실추될까 곤혹스러워

【서울=아이컬쳐뉴스/이지폴뉴스】우르슐라 메이스가 촬영한 화보집이 선정성에 이어 누드사진 유포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제작사측은 이번에 유포된 누드사진은 우르슐라 메이스화보집과는 전혀 상관 없는 사진이라고 해명하고, 네티즌들에게 이런 사진에 현혹되지 않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제작사측은 우르슐라 메이스 화보집이 기존 여배우들의 화보집과 달리 아름다움을 강조한 고품격 화보집을 표방했음에도 불구하고 출처 불명의 누드사진으로 우르슐라 메이스의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것을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이번 우르슐라 메이스 누드사진은 얼굴이 우르슐라 메이스와 비슷한 배우의 누드사진으로 합성여부를 판별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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