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과 지난 4일 양일간에 걸쳐 관내 시범거리 구간인 수택동 850번지 번영길(0.6㎞)에 참여단체인 수택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점포별 제작된 전단지와 서한문을 별도 방문 독려반을 편성 홍보활동을 병행, 1점포당 3개의 화분을 진열해줌으로서 정원같고 쾌적한 꽃길거리 조성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함으로서 「ABC구리운동」으로 거듭나는데 일익을 다했다.
아울러 하반기에도 당초 시범거리 2개 구간중 벌말길(1.1㎞) 2~30 여개소에 대해서도 동시 자발적인 참여유도를 통한 지속적인 청결분위기 조성 유도로 꽃길거리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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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