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 미공개 컷 공개 결정

【서울=아이컬쳐뉴스/이지폴뉴스】우르슐라 메이스의 노출 수위는 어디까지?

의례적인 상황이 일어났다. 우르슐라 메이스의 모바일 화보 공개에 대해 소속사가 반대를 하는 입장에서 서비스 회사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괌에서 촬영한 노출 수위가 높은 미공개 컷을 공개하기로 했다.

기존 화보와 다르게 우르슐라 메이스 소속사 측은 고품격 화보집을 표방했지만 채은정, 길건, 폭시 등 강도 높은 화보집이 속속 공개되는 가운데 우르슐라 메이스 모바일 화보집이 아무래도 수위가 낮은 것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 있는 실정.

이에 서비스 회사는 소속사에 공개를 요구하므로서 소속사는 무작정 거부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공개 결정을 내리게 됐다.

이번에 미공개 컷을 공개하는 우르슐라 메이스는 기존 매스컴과 모바일에서 볼 수 없었던 엉덩이 선과 다리선이 많이 노출된 컷이 모바일 화보집 서비스를 통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국내 연예 활동을 준비하는 우르슐라 메이스의 이번 화보집에 대해 노출 수위가 어디까지인지 수 많은 추측이 연예계에서는 무성하다. 관계자들 또한 함구로 일관하고 있어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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