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한 가운데 '절도특별수사팀 TSI'현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임수 서장은 "절도수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피해품 회수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피해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추적·반드시 검거하여 남양주 시민들이 평온한 가운데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서장은 또, "특별수사팀의 수사과정에서 인권침해 등 자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해 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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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