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관객이 함께 만나 직접 대화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연의 여유까지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코스요리에는 보통 후식을 포함해 10가지 음식이 나오는데 각각 독립적이면서도 깔끔하고 푸짐한 것이 특징이다.

샐러드는 그 재료의 신선함과 특유의 새콤 달콤한 드레싱 맛이 일품이다.

베스트 메뉴로는 퓨전음식 A코스(25,000)와 B코스(20,000)이 있으며, 돈가스(12,000), 스파게티(15,000)등이 있다.

가을 저녁 연인 또는 아내와 데이트를 겸한 외식코스로 좋을 듯 하다.

전화:(031)592-8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