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년 6월 23일 오후 01시 23분
독자투고  |  기사제보  |  회사소개  |  시민기자 가입신청
인기 : 별내선, 별내, 장내중학교  
> 뉴스 > 라이프 > 북 & 씨네
       
[새 영화] '레드 바론'
1차 세계 대전서 전투기 80여대를 격추 시키며,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영웅의 실화
2011년 01월 05일 (수) 10:03:28 장상균 기자 skjang@nyjtoday.com

1차 세계대전이 한창 이었던 1916년 어느날 .. 프랑스 북부 연합군 지역의 한 장례식에 4대의 독일 전투기들이 날아들어 추모의 꽃다발을 떨어뜨리고 사라진다. 전략 결혼으로 얽히고 설킨 유럽 왕족과 귀족 사회에서 적이자 친구인 독일 조종사들이 전사한 영국 장교를 조문하려고 왔던 것이었다.

문제의 4인 중 하나인 맨프레드 폰 리히트호펜 남작은 1차 대전 양 진영을 통틀어 가장 많은 격추 실력을 보였던 전설의 비행사였다. 그에게 있어 공중전은 영광스럽고 품위 있는 신사적인 스포츠 이벤트와 다름없었다. 그러나 우연히 만난 야전 간호사 케이트와 사랑에 빠지면서 전쟁의 잔혹성과 민중의 비참한 운명에 눈 뜬 그는 프로이센 제국에 의해 전쟁 선전 도구로 이용당하고 있는 자신에게 환멸을 느끼게 되고...

"내가 단 한번도 지지 않을수 있었던 이유는 , 지는 게임은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화 레드바론은 1차세계대전 당시 우세하던 연합군을 상대로 80연승이라는 믿을수 없는 전적을 기록하며 절망에 빠져있던 독일에 희망을 안겨준 맨프레드 폰 리히트호펜 남작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이다.

'레드바론'은 그의 위대한 승리와 그 뒤에 숨겨져있던 사랑과 아픔 그리고 우정을 통해 전쟁의 이면을 날카롭게 파해쳤다.영웅으로서의 남성적이고 거친 모습과 사랑하는 여인과 가족에게는 한없이 다정한 모습을 모두 표현해야 하는 리히토벤 역에는 '작전명 발키리', '토르'등에서 열연을 했던 독일의 명배우 미치아스 슈와바이어퍼가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붉은남작을 사랑에 빠지게 하는 간호사 역에는 '그림형제', '300'등에 출연하며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던 레나 헤디가 맡아 전쟁영웅을 사랑한 슬픔을 뛰어난 연기로 표현했다.

생생한 공중전 장면과 화려한 전쟁영웅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레드바론'의 현란한 영상과 볼거리는 2011년 1월에 만나볼수 있다.

상영정보

개봉일 : 2011 .1 .13  장 르 : 액션,모험,드라마  감 독 : 니콜라이 뮬러숀   등급: 15세 이상관람가

전체기사의견(0)  
 
   * 4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8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장상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남양주투데이(http://www.nyjtoda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158-66 삼미빌딩 6층 / TEL : 031-592-8811 / FAX : 031-591-0065
등록번호 : 경기 아50018 / 등록일자 : 2006년 9월18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정한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한성
C
opyright 2006 남양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