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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가볼만한 농촌마을 어디가 좋을까?
연천 나룻배 마을, 이천 자채방아마을, 광주 산두른마을 3곳
2010년 07월 23일 (금) 09:55:55 박소희 기자 park_sohee@hanmail.net

경기도는 22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연천 나룻배마을, 이천 자채방아마을, 광주시 산두른마을 등 여름에 가볼만한 도내 농촌마을 3곳을 선정하여 추천했다.

도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이번에 추천한 마을들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체험, 휴식이 가능한 곳”이라며 “라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 경기도 연천 나룻배 마을

   
연천나룻배마을 안내도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나룻배 마을은 휴전선과 인접한 최북단 마을로 깨끗한 임진강이 흐르며 나룻배가 다니던 마을이다.

맑고 깨끗한 시골인심을 그대로 간직한 향토마을로 임진강의 맑은 물 속 뛰노는 물고기를 잡으면서 놀고,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서 먹을 수 있다.

민통선 유적지관람은 나룻배마을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경험으로 휴전선과 인접한 최북단 마을의 자연 그대로의 멋을 느낄 수 있다. 인삼밭 체험을 할 경우 15만원에 한 칸을 분양받아 재배된 인삼을 수확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또 목공예 체험, 미니골프 체험도 마련돼 있다. 당일체험 뿐만 아니라 숙박체험도 가능하다.

<찾아가는 길>
자가용 이용
서울 → 의정부 → 동두천 → 전곡 → 북삼리
자유로 이용
자유로 → 문산IC → 37번국도 → 백학 → 진상리 → 북삼리
버스 이용
서울 수유역행 버스 → 의정부 → 동두천 → 전곡 → 전곡시내버스 북삼리행
불광동 시외버스터미널 → 전곡터미널 하차 → 전곡시내버스 북삼리행
▷ 문의 & 홈페이지 : 031-833-5005 & www.narubea.kr

 

 

주요체험프로그램

세부내용

민통선 유적지관람

트랙터를 타고 자연생태보고인 민통선 (민간인 출입 통제선) 안을 누비는 생태체험이다.

여름밤캠프

캠프를 통해 여름밤의 아련한 반딧불이의 추억을 담아갈 수 있다.

DMZ농사체험

인삼밭체험, 떡메치기, 감자와 고구마 캐기, 복숭아와 토마토재배하기 등이 있다.

선사시대체험

원시인들처럼 불도 피워보고 움집에 들어가 볼 수 있으며 도끼질도 해볼 수 있다.

임진강 생태체험

메기 잡기, 우렁이잡기, 다슬기, 참게, 누치잡기, 조약돌줍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허브빌리지 탐방

허브빌리지의 향긋한 허브 향과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전통음식 체험

청국장, 두부, 김치, 도토리묵 만들기 등이 있다.

◇ 이천시 자채방아마을  

   
이천 자채방아마을에서 물고기잡기 체험 모습.

이천시의 군량리 자채방아마을은 양녕대군을 위해 놓은 징검다리로 인해 지어진 마을 이름이다.

억새가 살랑거리는 개울에서 미꾸라지를 잡고 무우정에 누워 들바람을 쐬며, 야트막한 야산에서 쑥을 캘 수 있는 곳이다. 또 마을 곳곳에 있는 양녕대군의 유적을 탐방할 수 있으며, 왕자들이 하던 골프식 장치기, 서민들이 하던 하키식 장치기 놀이, 자채농요와 풍물감상, 방아박물관 등 놀이와 박물관 등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당일 체험과 민박 모두 가능하다.

 

 

 

 

주요체험프로그램

세부내용

참새와 방앗간

마을 어른으로부터 벼가 쌀이 되는 과정을 듣고, 옛 조상들의 방아를 구경하면서 저녁에 먹을 쌀을 직접 찧어볼 수 있다.

장치기 놀이

장치기(격구)는 고려 중기부터 조선시대까지 많은 사람들이 즐기던 놀이다. 서양의 필드하키나 골프와 유사한 장치기놀이는 나무 채와 나무 공을 가지고 흙바닥에서 즐긴다.

양녕대군 유적지탐방

양녕대군이 쉬었던 시원한 정자(무우정) 부터 마서방네 집터, 예계바위, 정자터, 징검다리(군량), 양샘재 등이 있다. 옛 군들 농로를 자전거를 타고 시원한 아침공기를 가르며 달릴 수 있다.

미끌미끌 미꾸라지

손에 그물을 들고 논두렁에서 아이와 아버지와 함께 미꾸라지를 잡는 체험이다.

자채방아 농사체험

계절에 따라 모내기, 김매기, 벼 베기 등의 논농사 체험과 밭에서 직접 복숭아, 배 등의 과일을 수확하고 맛볼 수 있는 체험이다.

자채농요

마을 주민들이 불러주는 자채방아를 들으면서 농사지을 때 불렀던 농요의 의미와 전통 가락을 배우며 함께 불러 보는 체험이다.

자채군들 새참

조롱박 바가지에 밭에서 금방 따온 신선한 채소에 시골 된장을 비벼먹는 체험. 원두막에서 먹는 새참 맛을 느껴볼 수 있다.

쌀밥 짓기 체험

야외에서 장작불을 피워 직접 방아 찧은 자채미로 가마솥에 밥을 짓는 체험이다. 원두막에서 밥을 먹고, 후식으로 과수원에서 재배된 시원한 과일을 먹는다.

◇ 광주시 산두른마을

   
광주산두른마을에서 감자캐기 체험.

태화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아늑한 산두른 마을은 경기도 광주시 추곡리 269에 위치해 있으며 용인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고, 경기속의 강원도라 불릴 정도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청정지역이다.

마을 어귀에는 350년생 느티나무 고목이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태화산만이 연출하는 독특한 사계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숲이 어우러진 산두른 마을의 활쏘기 시합과 동화놀이(달집태우기) 등은 옛날 어릴 적 고향마을의 향수를 연상시켜 준다. 당일 체험, 민박 가능.

<찾아가는 길>
자가용 이용
서울 출발 → 신갈분기점 → 용인IC → 98번 지방도 → 도척면 추곡리 → 추곡리 종점
버스 이용
1. 강변터미널 → 곤지암 터미널 → 추곡리행(종점)
2. 용인터미널 → 추곡리행(종점)
▷ 문의 & 홈페이지 : 031-760-2574 & sdr.go2vil.org

 

 

 

 

주요체험프로그램

세부내용

초저녁 샛별을 보기위한 산행

단순 등반보다는 여러 가지 게임을 병행하면서 별자리 이름을 쉽게 익히는 산행체험이다. 랜턴과 별자리판은 구비되어 있다.

느티마당놀이

느티나무 마당에서 펼치는 재미있는 놀이체험. 네 가지 씨름(줄씨름, 뒷씨름, 발씨름, 손씨름)을 해본다.

쇠, 장구, 북, 징, 꽹과리 중 희망하는 악기를 배정받아 쉽고 간단한 가락을 배운다.

나무공예 / 활쏘기대회

나무를 이용한 공예체험. 나무활과 나무곤충을 만들어 보는 체험이다.

지금 밭에선

시기별로 다른 모판 나르기, 피사리, 고추 따기, 고구마 캐기 등의 농사체험이다.

날아라 오리

동물농장에서 펼쳐지는 오리와 염소의 경주를 응원해보는 체험. 아이들에게 최고로 인기가 있다.

당나귀 체험

당나귀 꽃마차체험, 당나귀 개인승마체험, 당나귀마차 분양 (관련 홈페이지 : http://www.hi-donkey.com)

낚시 체험

낚시터에서 낚시를 할 수 있다.

공예 체험

별을 테마로 한 각종 체험과 짚, 나무를 이용한 공예체험. 공예시범과 야생화체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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