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년 5월 20일 오후 06시 04분
독자투고  |  기사제보  |  회사소개  |  시민기자 가입신청
인기 : 별내선, 별내, 장내중학교  
> 뉴스 > 라이프 > 여행정보
       
여름철, 연인과의 데이트코스 어디가 좋을까?
'양평 두물머리, 북한강 카페촌, 연천 허브빌리지로 오세요'
2010년 07월 15일 (목) 10:02:35 박소희 기자 park_sohee@hanmail.net

더운 여름철, 자칫 불쾌해지기 쉬운 계절 연인과의 데이트는 어디가 좋을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연인들은 위해 경기도가 양평의 두물머리와 북한강 카페촌, 연천의 허브빌리지를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커플관광지로 선정하고 추천했다.

양평은 대한민국 지도상 정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양평에 이르면 명산 여럿을 병풍으로 두르고 남한강, 북한강의 물줄기를 휘감고 있어 하늘아래 절경이라 이를만한 풍경을 볼 수 있다.

이곳에 위치한 두물머리와 북한강 카페촌은 서로 거리가 가까워 당일 데이트 코스로 가기에 좋다. 맑은 공기 속에서 산의 우러름과 조용한 강을 보며 연인과 데이트를 한다면 멋진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다.

또, 연천 허브빌리지는 하늘과 강과 산이 아름다운 삼중주를 이루고 있고, 수 백여 종의 형형색색 꽃에 허브향기까지 더해져 연인과 한 번쯤 가 볼만한 데이트장소로 추천한다.

연인과 도심에서 벗어나 임진강물의 굽이치는 물결을 보고, 둘러진 산야 속에 있다면 마음의 안식과 평화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허브빌리지 곳곳에 산재한 예술작품을 통해 문화체험을 할 수도 있고, 맛있는 레스토랑과 북카페까지 더해져 데이트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 양평 두물머리

◇ 양평 두물머리

양평 두물머리는 최근 많은 연인들이 찾고 있는 관광지로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에 위치해 있다.

 두물머리라는 이름은 순 우리말이다. 남한강과 북한강의 두 물줄기가 만나 하나의 강이 되는 머리 부분이라는 의미로, 이제 막 시작하는 커플들에게 ‘둘이 만나 하나가 되다‘라는 의미 있는 데이트코스로 다가서고 있다.

400년 된 장대한 느티나무와 이른 아침 물안개 피는 모습은 자연의 운치를 더한다. 또 강 위에 떠있는 돛단배와 돛단배 위에 안개 낀 듯 물안개 피어오르는 경관이 일품이다.

이곳은 90년대에 방영된 드라마 첫사랑의 촬영지이기도 하고, 영화, CF 등의 촬영지로 이용되면서 더 각광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아침에 연인과 물안개 피어오르는 고요한 돛단배 사이로 나타나는 일출관경을 본다면 좋은 추억거리가 될 듯하다. 또 곳곳의 벤치에 앉아 도시락을 먹을 수 있고 쉬는 날이 없는 연중무휴라 한 번쯤은 가볼 만한 데이트 장소로 추천한다.

가는 방법은 청량리, 상봉역, 강변역, 광나루역에서 양수리로 가는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청량리나 상봉역에선 지선버스 2228번이나 도시형 8번을 타거나, 강변역이나 광나루역에서 도시형 88번이나 2000-1번을 이용하면 된다.
문의 korean.visitkorea.or.kr 031-773-5101

   
▲ 북한강 카페촌

◇ 양평 북한강 카페촌

서울 도심에서 불과 1시간거리인 북한강 카페촌 가는 길은 팔당댐에서 부터다. 한강의 정취를 느끼며 양수리를 지나면 춘천으로 가는 길이 나온다.

그곳에서 북한강 물길을 따라 오르기만 하면 된다. 가다가 왼쪽으로 접어들면 수종사 아래의 사하촌을 지나 영화촬영소 앞을 지난다.

여기서부터 온갖 화려한 음식점들과 강변 카페들을 만날 수 있다. 북한강변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연인과 함께 커피를 마시고 휴식을 취한다면 좋은 추억거리가 될 것이다.

추천할 만한 풍경으로는 북한강변에서 수상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과 멀리 있는 산 근처 마을풍경을 들 수 있고, 강변을 나가면 곧바로 수상스키장이기도 하고, 근처 새터 유원지에서는 매년 야외공연축제가 열리고 있다.

   
▲ 연천 허브빌리지

◇ 연천 허브빌리지

연인과 도심을 벗어나 허브자연의 향기를 맡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싶다면 연천에 위치한 허브빌리지를 추천한다.

허브마을은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북삼리 222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에서 1시간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다.

 가는 방법은 서울지하철 1호선 소요산역 하차 후 경원선 전곡동행 통근 열차를 타고 전곡역 도착, 전곡역에서 허브빌리지까지 시내버스터미널에서 55번, 39번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관람료는 평일 6천원 휴일 7천원이며, 오후 6시 이후에 입장하는 입장객들은 2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또 휴일 오후 4시~5시 사이에는 한 시간 동안 라이브 무대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북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어, 차와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레스토랑 파머스 테이블에는 피자, 파스타 등의 메뉴가 있어, 연인끼리 맛있는 점심, 저녁식사를 할 수 있고, 북카페에서는 오순도순 얘기도 하고 차를 마시며 책을 볼 수 있다.

빌리지 안에는 펜션이 있어 숙박도 가능하다.(1일 숙박 26만원) 또 허브빌리지만 보고가기 아쉽다면 근처 연천승마장에 들러 말구경도 해보고, 승마체험도 해본다면 연천에서의 데이트를 멋지게 마무리 할 수 있다.

문의 www.herbvillage.co.kr 031-833-5100

전체기사의견(0)  
 
   * 4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8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박소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남양주투데이(http://www.nyjtoda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158-66 삼미빌딩 6층 / TEL : 031-592-8811 / FAX : 031-591-0065
등록번호 : 경기 아50018 / 등록일자 : 2006년 9월18일 / 발행인 및 편집인 : 정한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한성
C
opyright 2006 남양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y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