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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마음을 밝게...이영의 '명심보감'
선현의 지혜 25편 글과 그림으로 엮어
2010년 05월 18일 (화) 14:56:48 한철수 편집위원 guji2311@hanmail.net
   

마음을 밝게 비추는 거울 “명심보감”
이영 지음 | 백명식 그림 | 처음주니어 | 2010-05-03 |
  9,500원 |  168쪽 |  ISBN 10-8961552198 , ISBN 13-9788961552196

본지에 손바닥동화를 연재하고 있는 이영 동화작가가 고전을 통해 생활의 지혜를 느끼게 하는 "명심보감"을 내놓았다.

명심보감은 “착한 일을 한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을 주고, 악한 일을 한 사람에게는 하늘이 재앙을 내린다”는 공자의 말로부터 시작되며, 고려 충렬왕 때 문신인 추적(秋適)이 금언(金言), 명구(名句)를 19편으로 모아 놓은 책이 원전이다.

이 책은 하늘의 밝은 섭리를 설명하고, 자신을 반성하여 인간 본연의 양심을 보존함으로써 숭고한 인격을 닦을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해 주고 있다.

명심보감은 “밝은 마음을 갖게 하는 데 모범이 될 만 한 일이나 물건을 말한다. 21세기 어린이는 물론 어른에 까지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어 줄 훌륭한 말과 일화를 골라 엮은 책이다.” 고 저자 이영 작가는 말한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되어 재미와 논리적인 사고력 그리고 옛 어른들의 가르침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원문과 함께 한자의 음과 풀이를 보며 원래의 명심보감을 만나는 것과 다름없는 지혜 또한 전해 주며, 백명식의 친근한 삽화로 글 내용을 쉽게 풀어 준다.

마음을 밝게 비추는 보배로운 거울과 같은 이영의 “명심보감”을 아이들 머리맡에 두어 하루에 한 가지 보물을 찾게 하는 것 부모의 지혜가 아닐까 한다.

***동화작가 이영은...
   
이영 동화작가

 1943년 충남 연기군 금강 유역 농촌에서 자랐으며, 30여 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쳤다.

아동문예신인상에 단편동화 <징검다리>, 소년중앙문학상에 중편동화 <소년과 얼금뱅이>, 새벗문학상에 장편동화 <물빛 눈동자>가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울지 마세요 하느님》 《선생님의 일기》 《덜렁이 선생님》 《찌그덩 아버지》 《왕따면 어때》 《열세 살의 매니저》 《주먹 내려, 왕수야》 《엄마 뱃속에 들어 간 키모》《아빠 뱃속을 청소한 키모》등 50여 권이 있다.

1995년에 어린이가 뽑은 ‘올해의 인기 동화작가상’과 1999년에 "한국동화문학상"을 받았으며, 2010년1월 ‘올해의 한국아동문학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영 동화작가는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에 거주하고 있으며, 고희를 바라보지만 관내 초등학교에서 글짓기 교실과 학부모논술교육 등을 통하여 우리나라 아동문학의 우수성을 널리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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