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산수유 꽃망울로 오는 봄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홈 라이프 정치·경제 자치행정 사회·기획 경기도정 문화교육 사람들 스포츠 오피니언 산수유 꽃망울로 오는 봄 기자명 정한성 기자 입력 2007.02.23 21:37 댓글 0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유난히 따뜻한 겨울 날씨가 계속되자 초봄을 알리는 산수유가 노란 꽃망울을 감싸 안은채 꽃을 피우려 하고 있다.(남양주시청에서)노란 꽃잎이 망울져 있는 모양이 반갑다.길게 뻗은 나무가지 만큼이나 긴 겨울을 지난 것일까?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미디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남양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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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따뜻한 겨울 날씨가 계속되자 초봄을 알리는 산수유가 노란 꽃망울을 감싸 안은채 꽃을 피우려 하고 있다.(남양주시청에서)노란 꽃잎이 망울져 있는 모양이 반갑다.길게 뻗은 나무가지 만큼이나 긴 겨울을 지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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