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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이석우 남양주시장 인터뷰
"상상의 실현, 그 이상의 도전을 이루는 한 해 만들 것"
2010년 01월 04일 (월) 11:40:45 정한성 기자 hsjeong@nyjtoday.com

인구 53만을 이끄는 이석우남양주시장은 늘“창조적인 생각, 스피드한 행정”을 강조했으며 올해는 그 꿈을 실현하는 의미로 '상상의 실현 그 이상의 도전'으로 시정 키워드를 잡았다.

시장이하 1400여 공직자는 시민을 위한 서비스 공장이라고 말하면서 새로운 제품을 생산해 내지 않으면 공장문을 닫아야 한다고 직원들을 독려하고 있는 이석우 남양주시장으로 부터 2010년 주요 시정추진계획을 들어 본다.

   
▲ 2010년 시정 추진계획을 밝히는 이석우 남양주시장

민선 4기시장으로서 임기 마지막 해를 맞는 소감은 ?

취임초기에 내놓은 3대 브랜드사업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여 행정이 명쾌한 도시로 만들 것이며
친환경 녹색도시 및 문화예술 복지가 충만한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먼저 첫 번째 브랜드인 8272 민원센터는 한통의 전화로 유기한 민원을 제외한 모든 전화민원을 생활불편사항 뿐만 아니라 상담, 안내까지 One-Call, Non-Stop 처리하여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시민감동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시민밀착형 8272 현장기동반을 상시 운영하여 민원인들의 불만 또는 희망사항을 속 시원히 해소하고 있고, 전국 최초로 민원처리결과를 사진으로 전송하는 MMS 시스템 구축과 모바일현장지원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편익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8272민원센터 시스템프로그램 저작물 등록을 통하여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명확히 하였고 나아가 8272민원센터 프로그램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민원처리 시스템임을 객관적으로 홍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8272 민원센터는 시정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을 8272 민원모니터로 위촉하여 지역 현안사항을 해결하고, 지역발전 도모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8272민원모니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8272 민원센터의 다각적인 시책 추진과 상담서비스 확대에 따라‘생활불편8272반’시행초기 민원처리 건수가 하루 평균 30~40건에 불과하였으나 최근에는 하루 200여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 8272민원센터는 상황팀, 기동팀, 그리고 분야별 경력직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된 상담팀을 구성하고 있으며, 신속 정확한 상담을 위해 주요 민원사항과 각 부서의 업무관련 1,532여건의 상담지식 DB 구축하여 시민고객에게 제공되는 정보의 양과 질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두번째 브랜드 인 희망케어센터'의 복지시스템은 전국 최초로 보건과 복지를 민간자원과 효율적으로 연계하여 소외 계층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남양주시만의 특화 사업입니다.

희망케어센터를 한마디로 비유하면 건강에 이상이 있을 때 종합검진을 받을 수 있는 종합병원과도 같은 곳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희망케어센터가 이러한 종합병원으로서의 기능을 갖추고 마음의 병, 가정의 병으로 인해 무엇이 개인과 가정에 위기를 몰고 왔는지, 상담과 현장방문을 통해 자활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좌절과 슬픔 속에 살아가는 홀로 사는 노인, 장애인,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총 6만7천여명의 소외계층에게 희망의 등불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가능케 한 것은 지난 2007년 4월, 지역 내 사회적 약자인 소외계층에게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고 신속하게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동서남북 권역별센터 4개소와 시청 중앙센터 1개소, 차량(3대)을 개조한 이동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는 까닭이지요.

희망케어센터에는 128개의 봉사단체와 이미용․세탁․목욕․학원․영화관등 후원업체 670개소가 홀로사는 노인, 장애인 등에게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희망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희망 나눔 1인 1계좌 갖기 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 하여 현재 8천2백명이 참여하고 매월 2만4천5백계좌를 후원하여 1억2천2백만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생계비와 의료비, 집수리비 등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에 경기도에서도 희망케어센터를 모델로 한 “무한돌봄센터”를 전 시군에 설치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희망케어 매니저 200명을 권역별 센터에 배치하여 집중 사례관리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희망나눔운동을 좀더 활성화하여 더 많은 소외계층에게 혜택이 가도록 하겠습니다.

세번째 브랜드인 기업지원센터는 지난 2007년 9월 개소했습니다.

그동안은 찾아오는 민원인에 대하여 수동적으로 법적 사무만을 고집하던 근무행태를 바꾸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전화 한통화로 애로사항의 유형을 분류하고 맞춤형 지원을 실시함은 물론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치고 있습니다.

복합민원에 대하여는 센터직원이 타부서와 유관기관 협의처리를 대행하여 창업에서 수출․입에 이르기까지 일사천리로 도움을 주고 처리기한도 1/2로 줄이면서 행정부담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밀집지역의 열악한 환경과 복합적인 애로사항에 대하여는 현장미팅을 하고 빠른 해소방안을 제시합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기업도로 확․포장 개선사업, 고객이 기업을 쉽게 찾아오도록 기업안내통합간판 설치, 가로등설치공사 외 교통안전시설공사등을 하고 있으며 기업CEO아카데미와 근로자 맞춤형 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요즘 시청의 매월 월례조회 때에는 관내 중소기업들을 초청하여 제품 설명회를 갖도록 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상품의 공공구매촉진을 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토록 한 것입니다.

나아가 올해에는 노령층이나 노동력 미흡등의 이유로 구직에서 소외된 계층을 소화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여 효율적인 인력 수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장께서는 친환경 녹색도시를 표방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올해 계획은?

먼저 도로교통분야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도로건설 및 교통서비스를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도로망 구축으로 시민 휴식공간 역할 및 녹색 도로환경을 조성 하겠습니다.

지난해 대외경제 여건의 불확실성과 감세 등의 요인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민간자본과 국․도비 재원확보에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부합니다.

민간자본인 덕송~내각 고속화도로의 협약체결 등 8개 사업에 1천9백7십억원을 유치하였고, 국도46호선 확․포장사업 등 국토해양부 2개사업 6백4십억원, 국․도비 확보사업 3백4십억원을 확보했습니다.

2010년에도 민간자본유치 및 중앙부처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긴밀히 하여 우리시의 SOC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대중교통에 있어서는 1천650㎡ 규모의 교통정보센터를 건립해 버스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지능형 교통체계(ITS)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지능형 교통체계는 국도 6,43,46,47호선과 시내도로 등에 가변안내정보판(VMS)과 CCTV를 설치하겠습니다.
53만 남양주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지속적인 버스노선을 확충하여 과거 청량리 중심의 단일한 노선을 강남역으로 확대 개편하고 시 전역에서 서울이 연결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도로 정체구간을 해소하기 위해 46번, 47번 국도의 확장 및 우회도로 개설에 주력하고 있으며,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시행하는 경춘선 복선전철은 2010년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중에 있습니다.

진접의 획기적인 교통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지하철 4호선 연장을 위하여 금년 3월에 예비 타당성 조사와 용역을 완료토록 하고 별내선 지하철 8호선도 연장되도록 국토부와 경기도,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 하겠습니다.

서울~춘천간 고속도로에 이어 수석~호평간 민자도로와 2010년 진건에서 오남을 잇는 지방도383호선이 준공되면 남양주의 발전에 한층 탄력을 가져 올 것입니다.

또, 뉴타운 사업과 보금자리 투잭사업, 산업단지 조성으로 녹색성장 중심도시로의 기반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사람과 자연,문화가 어우러지는 생태건축, 주거단지 조성에 주안점을 두고 뉴타운 사업을 추진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선 노후 불량주택 개선으로 덕소, 지금․도농, 퇴계원지구를 2018년까지 뉴타운 지구로 건설하겠습니다. (덕소지구:671,622㎡ 지금․도농:600,542㎡ 퇴계원지구:1,106,943㎡)

또, 금년중 3개 지구에 대하여 재정비촉진계획을 결정 고시토록 하고 퇴계원지구는 국방부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군부대 이전방안을 모색 할 것입니다.

더불어 우리시는 대규모 택지개발이 한창입니다.

진건 보금자리주택 지구가 지난해 언론을 통해 발표 된 바 있지요. 2,491천㎡로써 2014년말 완료되면 인구 4만2천여명이 입주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사업완료 단계에 있는 진접지구를 비롯 별내,지금지구가 2015년 완성되면 인구75만의 수도권 동북부 중심도시로 발전 할 것입니다. (진접지구:2,056천㎡, 3만5천명. 별내지구:5,092천㎡, 7만2천명, 지금지구:1,982천㎡, 2만6천명. 진건보금자리주택:2,491천㎡, 4만2천명)

주거뿐만 아니라 자족도시의 기능을 갖추기 위해서 남양주 팔야, 진관,금곡에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팔야산업단지는 21만여평방미터에 금속가공, 목재 및 나무, 기타 펄프제품의 업종이 진관산업단지는 14만2천여평방미터에 섬유제품, 레미콘, 제조업종, 금곡산업단지는 13만평방미터로 전자부품, 컴퓨터 및 영상통신장비업종이 들어서도록 할 것입니다.

2011~2012년말 준공을 내다보고 있으며 어느 정도 업종이 가동되기 시작하면 진정한 자족도시의 면모를 보일 것입니다.

살기좋은 마을, 친환경 도시만들기 사업과 관련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도시건설에 있어서 저는‘환경과 문화’를 가장 중요시 합니다.

급속한 도시성장과 산업화에 뭍혀 삶의 질은 후퇴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남양주시는 이제 ‘삶의 질’높이는 행정을 펼칠 때 입니다.

우리시는 ‘지역공동체 형성을 통한 마을가꾸기’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민참여형 도시 만들기 사업입니다.

도로변의 경사지, 도심의 유휴공간에 관목을 심고 주변과 어울리는 조경을 하고 있습니다.

농촌의 유휴공간 및 노는땅에는 관상수와 특수 작물을 심어 체험마을을 조성하는 등 마을 소득증대에도 배려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조안면 능내1리 연꽃체험마을 조성사업은 지난해 ‘전국 살기좋은 지역 만들기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 하였으며 마을가꾸기 우수 지자체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북한강변 일대를 사계절 꽃피는 명소로 탈바꿈 시키겠습니다.

조안면 진중삼거리~새터삼거리에 이르는 15㎞ 구간을 마을마다 특색을 갖춘 특화된 거리로 조성합니다.

현재는 마을 주민들이 앞장서 못쓰는 땅과 하천부지를 활용하여 도로변 공원화사업, 연꽃단지 조성등 친환경 생태마을 조성이 한창입니다. 금남리 서종대교 밑 테마가 있는 공원은 매우 보람스럽게 생각합니다.

올해부터는 북한강변, 수동지역 뿐 만 아니라 전체 마을로 확대해 추진하겠습니다.

2010년은 세계유기농대회 개최를 1년 앞두고 남양주시로서도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는데 이에 대한 계획은?

경기도와 남양주시는 2008년 6월 이탈리아 모데나(Modena)에서 열린 IFOAM총회결과, 대만과 필리핀을 제치고 2011년 9월 세계유기농대회 개최지로 선정됐습니다.

세계유기농대회는 크게 유기농 박람회와 국제유기농연맹(IFOAM) 총회, 학술회의로 구성되며, IFOAM 주관하에 3년마다 개최하는 유기농분야에서 세계최대의 국제행사입니다.

유기농 대회의 주요 행사장으로 지목된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 일대에는 이미 팔당의 청정 유기농 채소단지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팔당 상수원을 끼고 있는 1200여 시설채소농가 910ha에서 수도권의 채소 소비량 20%를 공급하고 있는데, 유기농가는 128곳 157ha입니다.

앞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면적을 1000농가 500ha까지 확대 할 계획입니다. (※ 유기농 국제인증농가 : 80농가)

또, 대회 준비를 위하여 삼봉리 176번지 일원에 약 40,000㎡ 이상의 부지를 선정하여 유기농박물관 및 유기농유통센터, 유기농 연구소 등 유기농 집합시설을 건립 할 것입니다.

지난해 유기농박물관 및 유기농업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최종 용역보고회를 개최하고 실질적인 사업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슬로푸드 대회에 대해서도 말씀을 안드릴 수가 없네요.

남양주시는 2008년 10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세계 슬로푸드 대회’에 관련국장을 포함한 11명의 참관단을 파견했습니다.

이탈리아 브라(Bra)에 소재한 ‘국제 슬로푸드 본부’는 2004년 처음으로 세계대회를 열어 50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국제적으로 관심도가 높아져 지난해는 농축산인과 요리사 등 152개국에서 20만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어차피 남양주시는 2011년 세계유기농 대회를 앞두고 있지요.

미리 준비한 기반시설과 경험들을 접목하여 2012년에 아시아,오세아니아 리저널 슬로푸드 대회를 열고자 합니다.

요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너무도 많아져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과 복지분야에 대한 구상은 ?

지역의 문화와 자연이 어울리는 축제, 문화예술행사 및 문화공간을 확충하여 문화예술이 유쾌한 도시로 발전시킬 것입니다.

전통문화축제인 다산문화제를 전국단위 대표축제로 육성하고 북한강축제와 광릉숲문화축제를 권역별 축제로 발전시키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이 기획하는 소규모 축제도 지원하겠습니다.

시립합창단과 문화예술단체들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공연을 통하여 문화예술면에서 소외된 계층도 배려 하겠습니다.

행사뿐만 아니라 문화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으로 6개 권역별 도서관을 개관 또는 건립 중에 있습니다.

특히 초현대식 시설을 자랑하는 평내도서관이 3월말 개관하며, 이어서 진접(장현)도서관, 오남도서관을 금년 중 개관하고 와부읍 팔당리에 남양주역사문화관도 올해 개관 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북한강야외공연장과 연계하여 인근 부지에 생태공원과 덕소․삼패지구에는 한강시민공원을 조성, 자연과 친화되는 공간을 만들어 공연도 보며 휴식도 취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북한강을 배경으로 지나는 국도 45호선을 관광특화거리로 조성하여 다시 찾고 싶은 드라이브 코스로 변모시키고 생태 휴양마을로 발전시켜 관광은 물론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남양주시의 외곽을 연결하는 7개소 150㎞에 이르는 트레일 코스를 개발하고 주요 등산로도 정비 하겠습니다.

우리시는 천마산과 더불어 수동면에 축령산 휴양림이 자리하고 있어 많은 관광, 등산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인근 지둔리 삼각골에는 명품수목원을 2013년까지 조성하여 생태도시 이미지 제고와 산림휴양 및 체험학습 인프라를 구축 하겠습니다.

수동관광지는 천혜의 자연 환경인 산과 계곡을 보유하고 있어 관광지로써의 잠재적인 가치가 크며 몽골의 이색문화를 체험을 할 수 있는 몽골문화촌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도로사정이 좋지 않아 화도 수동을 잇는 지방도 387호선을 조속히 확․포장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남양주시는 복지의 신 개념인 ‘정착하고 싶은 복지도시’가 되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행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시민이 참여하고 밀착된 행정지원을 통하여 고품격 복지 네트워크를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남양주시에서는 소외받는 계층이 제로화 되는 그날까지 수요자의 욕구를 미리 파악하고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복지시스템을 가동하겠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브랜드 사업중 ‘희망케어’가 그 중심에 있습니다.

소외계층에 대한 꿈과 희망을 주는 통합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희망나무․꿈나무 통장사업을 통하여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겠습니다.

또한 사회적 문제가 있는 가구에 대하여 상담을 전담하는 희망케어매니저 사업을 시행 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참여와 후원이야 말로 복지공동체 만들기의 초석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명품교육도시 기반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대표적으로 제2청사에 ‘꿈을 파는 평생학습 러닝숍(Learning Shop)’을 설치하였으며 이패동 산87번지 일원에는 “어린이 비젼센터”를 건립하고자 준비 중에 있습니다.

또,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명품학교 육성 및 외국어교육 활성화사업, 교육환경 개선사업,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지난해보다 8억78백만원을 증액한 49억62백만원을 투자하여 학교교육 경쟁력강화에 힘쓰겠습니다. 이를 위해 좋은학교 만들기 등 교육협력사업으로 73개교에 5억8천7백만원,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128개교에 6억5천8백만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등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37억 1천 7백만원을 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체육의 활성화로 건강사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이패동 체육문화센터외에 지역별 체육문화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 할 것입니다.

지난해 호평동 체육문화센터가 문을 열어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연면적 4,269㎡의 와부수영장이 개관을 목표로 공사중에 있으며 2011년에는 진접체육문화센터가 개관 할 것입니다.

화도체육문화센터는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으며, 오남체육문화센터도 2012년 완공되도록 타당성조사와 실시설계에 들어갈 것입니다.

이외에도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창출, 장애인 복지증진 및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취업취약계층을 한시적으로 공공부문에 고용하고 취업정보센터 등 고용안정정보망을 활용하여 일자리 찾아주기에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저는 올해 남양주시정 구호로 내건 '상상의 실현 그 이상의 도전'에 대한 꿈은 저와 남양주시의 전 공직자 그리고 시민여러분들이 함께 노력할때 충분히 이루어질 것으로 믿습니다.

경인년 새해에는 용맹스러운 호랑이의 기상으로 어려운 경제현실을 타파하고 일어나 수도권 제일위 도시로우뚝 솟는 해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으며 시민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체기사의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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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2010-01-04 18:54:31
남양주 도시계획 실패?
도시계획이 아니던데..강남이 이동하게 만들어야 했을텐데....안탑깝네요~
친절한금자씨
2010-01-04 14: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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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니님~~~~ 친절한 금자씨께서 한마디 하고 싶으시대요..... "너나 잘하세요~~~"
전체기사의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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