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가 17일 저녁 서울시 공릉동에 위치한 태릉선수촌을 방문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을 격려하고, "남양주시 등 경기도내에 제2의 태릉선수촌 건립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의 이 같은 발언은 이에리사 테릉선수촌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루어졌으며, 이 같은 사실은 김문수지사의 개인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글이 올라와 향
전기리그에서 지난해 후기리그 챔피언 천안FC(이하 천안)의 15연승을 저지하며, 위력을 과시한 남양주유나이티드(이하 남양주)가 12일 후기리그에서도 또다시 천안을 완파하며 리그 1위에 올랐다. 남양주는 12일 오후 7시부터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Daum K3리그 2008'후기리그 2라운드 천안과의 경기에서 이적생 이기부와 김덕훈, 김현기의 릴레
구리 금호생명 레드윙스가 '2008 WKBL 퓨쳐스리그'에서 10전 전승 승률 100%로 우승컵을 안았다. 금호생명 레드윙스는 6일 제주도 구좌체육관에서 펼쳐진 '2008 WKBL 퓨쳐스리그' KB국민은행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주장 조은주(27점)의 맹활약 속에 오래간만에 30분을 소화하며 3점 슛4개를 작렬성공시킨 마리아 브라운(14점) 한재진(13
남양주유나이티드(이하 남양주)가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과의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후기리그를 산뜻하게 출발했다. 남양주는 5일 오후 7시부터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8 Daum K3리그' 후기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포천을 맞아 3-1 승리를 거뒀다. 포천은 이 날 경기에서 전기리그 개막전에서 패배를 안겨 준 남양주를 상대로 복수혈전에 나섰으나
8연승으로 2008 WKBL 퓨쳐스리그 우승을 확정한 구리금호생명 레드윙스가 5일 열린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9연승을 달성했다. 구리 금호생명은 5일 5일 제주도 구좌체육관에서 펼쳐진 2008 WKBL 퓨쳐스리그 삼셩생명과의 경기에서 4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홀로 24점을 올린 한채진과 이경은(13점) 조은주(11점.7리바운드)가 분전하며
2008 Daum K3리그 후기리그가 5일 일제히 개막한다. 남양주유나이티드(이하 남양주)는 오후 7시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후기리그 첫 경기를 갖게 된다. 포천과의 경기에는 전기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던 이후선, 최영진, 김성경 등의 공격진을 비롯해 장철우, 이강영 등의 상당수의 선수들이 선발로 나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구리금호생명 레드윙스의 고공행진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구리 금호생명 레드윙스는 3일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까지 가볍게 제압하며 퓨쳐스리그 8연승을 달렸다. 구리금호생명은 3일 제주도 구좌체육관에서 펼쳐진 2008 WKBL 퓨쳐스리그 경기에서 김보미(26점.3점슛4개) 조은주(21점.6리바운드) 이경은(10점) 등 선수들의 고른활약을 압세워 신한은행 에스버
구리금호생명 레드윙스의 연승행진이 끝없이 계속되고 있다. 구리 금호생명는 2일 제주도 조천체육관에서 열린 2008 WKBL 퓨쳐스리그 경기에서 종료직전 한채진과 이경은이 얻은 자유투로 우리은행 한새를 70-66으로 제압하고 7연승을 달렸다. 금호생명의 조은주는 22점.6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원진아(18점.9리바운드) 이경은(16점.7리바운
남양주유나이티드(이하 남양주)가 28일 허탈하게 1승을 추가하며 전기리그를 마감했다. 남양주는 28일 남양주시 종합운동장에서 오후 7시부터 개최될 예정이던 '2008Daum K3리그 전기리그' 15라운드 창원유나이티드(이하 창원)와의 경기가 창원의 기권으로 규정에 따라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전기리그 마지막 경기로 관심을 모았던 이 날 경기는 원정팀
남양주유나이티드(이하 남양주)가 21일 K3리그의 강호 광주 광산FC에 후반 종료 직전 결승골을 내주며 1-0으로 패했다. 남양주는 21일 오후 3시 광주 호남대운동장에서 열린 'Daum 2008 K3리그'전기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9승1무 3패로 리그 2위에 있는 광주 광산FC를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남양주는 후반 경기종료 4분을
▲ 남양주의 윤영환이 전주 권오택과 볼을 다투고 있다. ▲ 남양주 김성경과 전주 강광종의 볼 다툼이 연출한 익살 포즈. ▲ 주간 MVP에 선정된 장준형 선수. ▲ 이후선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 동점골을 터트리고 환호하는 윤영환 선수(왼쪽) ▲ 전주 문전에서 볼을 다투는 이후선(오른쪽)
남양주유나이티드(이하 남양주)가 14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Daum K3리그 2008 전기리그' 13라운드 경기에서 치열한 순위다툼을 벌이고 있는 전주EM(이하 전주)을 맞아 3-3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날 경기에서 비긴 남양주는 6승3무4패로 승점 21점이 됐다. 전반 시작 2분만에 이후선의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전반적으로 게임이
디펜딩 챔피언 서울유나이티드(이하 서유)의 전력은 역시 막강했다. 서유는 6일 오후 남양주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Daum K3리그 2008' 전기리그 남양주 유나이티드(이하 남양주)와의 원정경기에서 안방불패 행진을 이어가던 남양주에 3대1로 승리를 거뒀다. 서유는 경기 초반부터 남양주를 거세게 압박하고, 빠른 속공을 통해 남양주의 문전으로 침투해 골문을
상위권으로의 대 도약을 이루는 한 판 승부가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6일 열리는 'Daum K3리그 2008 전기리그' 12라운드에서 6승 2무 3패로 승점 20점으로 리그 7위를 기록 중인 남양주유나이티드(이하 남양주)가 7승1무3패 승점 22점으로 리그 5위를 달리고 있는 서울유나이티드(이하 서울)를 홈으로 불러들여 상위권 도약을 제물로 삼을
남양주시청 페커즈야구단(단장 정태식, 이하 남양주시청팀)이 경기도지사기 대회에서 또다시 우승하며 공무원야구팀의 지존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남양주시청팀은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성남시에서 개최된 ‘제6회 경기도지사기 공무원야구대회’ 결승에서 난적 양주시청을 9:4로 대파하고 우승기를 거머쥐었다. 이번 우승으로 남양주
메이저리거를 꿈꾸는 어린이 야구인들의 축제가 될 제4회 ‘남양주 다산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2일 남양주시 리틀야구장에서 전국 36개팀이 참석한 가운데 11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2~3회 우승팀인 남양주시 리틀야구단과 1회 준우승팀인 구리 리틀야구단, 2회 준우승팀인 용산구 리틀야구단, 3회 준우승팀인 부산마린스
제4회 남양주 다산기 리틀야구대회가 2일 남양주시 리틀야구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열전에 돌입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남양주시 리틀야구단(단장 박기춘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과 남양주시 야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김해리틀야구단을 비롯한 36개 팀이 참가했다. 지난 5월 30일부터 1차 토너먼트예선에 들어간 가운데 6월 3일부터는 2차전
2008년 남양주시 체육인들의 축제가 될 '제2회 남양주시장기 체육대회'가 31일 개회식을 갖고 17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남양주시 주관으로 진행되는 시장기대회는 오는 6월 16일까지 22개 종목에 약 5천여명의 체육인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종목은 축구, 볼링, 해동검도, 테니스, 골프, 생활체조, 배구, 게이트볼, 자전
남양주유나이티드(이하 남양주)가 4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이후선의 활약을 앞세워 서울파발FC를 1-0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남양주는 또, 이 날 경기에서 승리하며 개막 후 첫 원정경기인 천안FC전 이후 계속되던 지긋지긋한 원정경기 무승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다. 남양주는 31일 오후 3시 서울 은평구립구장에서 열린 'Daum K3리그 2008 전기리그'
▲ 상대팀의 위기일발 ▲ 박경식의 헤딩 ▲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는 이후선 ▲ 이후선이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후 도움을 준 구슬기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한 발 앞선 이후선의 멋진 볼 트레핑. ▲ 운동장이야 안방이야 ~~~~ ㅋㅋㅋ ▲ 안될땐 (X)침이라도... ▲ 윤영환이 골을 성공시킨 후 도움을 준 구슬기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윤영환의 멋진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