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대상자별 유효 투표율 : 유권자의 1/3 기준] 김황식 하남시장 = 하남지역 전체 유권자 10만6435명 중 3만 5443명 김병대 시의원 = 나 선거구 전체 유권자 5만0660명 중 1만 6870명 유신목 시의원 = 가 선거구 전체 유권자 5만5775명 중 1만 8574명 임문택 시의원 = 가 선거구 전체 유권자 5만5775명 중 1만 8574명 1
구리시는 12일 유재우 부시장과 김준태 건설도시국장을 비롯한 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타 소속 회원 80명과 함께 충남 태안군 유류 유출사고 재난현장을 찾아가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나섰다. 이날 새벽에 출발한 자원봉사자들은 충남 태안군 소원면에 위치한 천리포해수욕장에서 가져간 흡착포 15박스와 방진복, 면장갑 각각 200개, 고무장갑과 PVC삽 각각 70개, 양동
구리시 인창동 소재 면일교회(담임목사 이병태)에서는 내 이웃을 내 몸같이 돌보기 위해 교회 주변에 위치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2003년부터 현재까지 주 1회 총 20여 세대에 ‘사랑의 반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마다 전달되는 사랑의 반찬은 7~8명의 면일교회 교인들이 직접 교회 주방에서 반찬 다섯가지를 정성스럽게 만들고
남양주시에서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 출판사가 도서기반이 취약한 남양주시의 5개 학교에 2천8백여권의 도서를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12일 남양주시는 "도농동지역에서 ‘신원문고’를 운영중인 (주)신원문화사(대표 신원영)는 남양주지역내에서 도서기반이 취약한 5개 학교(예봉초,화광중,양오중,어람중,판곡중)도서관에 기증할 도서 전
경기도는 주유소내 주유중 엔진정지에 대한 1차 단속이후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2차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내 2,652개소 주유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1차 단속에서 적발된 위반 단속 실적은 4건.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진종)는 이들 대상에는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하고 본부 특별 단속팀을 편성해 도내 주유소 20%정도를 표본으로 선정해 추가적인 단
구리시 교문동 소재 금성사(주지스님 윤덕준)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공양미 80kg을 지난 10일 구리지역 급식소에 전달하여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사례가 되고 있다. 금성사는 지난 7월부터 구리시청과 연계하여 신도들의 공양미를 뜻깊은 일에 사용하기 위해 구리경로식당 및 인창경로식당과 지체장애인협회 무료급식소, 구리사회복지관 푸드뱅크 등에 매월 전달하고 있
토평동 대림영풍아파트가 구리시에서 가장 살기좋은 아파트로 평가됐다구리시는 11일 "입주민들의 주택관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단지를 가꿀 수 있는 자율적 분위기를 확산하여 대한민국 명품 구리시 실현에 이바지 하기 위해 ‘2007 살기 좋은 아파트 평가’를 실시했다"는 것. 이번 평가는 건축사,
지난 7일 발생한 충남 태안군 기름유출사고에 따른 피해지역 방재활동에 남양주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새마을지도자들이 발 벗고 나섰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충남 태안군 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 복구활동에 남양주시청 소속 공무원 80명과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45명, 새마을지도자 90명 등 총 215명이 참여한다. 12일 방재활동에는 공
11일 오전 6시 경 남양주시 수동면 입석리 부근에서 승용차가 뒤집혀 불에 타면서 타고있던 4명이 숨지고, 한 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경찰은 가평군 대성리에서 남양주시 수동명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공사로 인해 도로 폭이 좁아지는 것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도로 옆 바위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학교용지확보가 안돼 입주시 학교신설이 어려워지고 있는 것과 관련 급기야 입주예정자들이 공사중단을 요청하고 나섰다. 남양주시 진접읍에 부평1지구에 진행 중인 '동부센트레빌시티'의 공사와 관련 입주예정자 58명은 지난 7일 남양주시와 구리남양주교육청에 공사중지요청서를 발송했다. 입주예정자들은 이 날 교육청에 발송한 요청서를 통해 "진접센트레빌 계약
구리시 인창동주민센터(동장 채은병)에서는 지난 7일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인창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문성수) 회원들이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모아 직접 담근 200포기의 김장김치를 독거노인세대와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전달,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여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사례가 되고 있다.
구리시 갈매동(동장 차용회)에서는 갈매동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안상운)와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전달하여 추운 겨울을 녹이고 있다. 이번 연탄 나누기 행사는 비싼 기름값을 감당하지 못해 연탄사용이 많은 갈매동의 특성을 곁에서 지켜보고 안타까워하던 갈매동 바르게살기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후원자들이, 동사무소에서 명단을 추천받아, 바
남양주시 사회복지과 봉사동아리 아름다운 동행MIX(이하 동행MIX)가 지난 8일 19번째 행복나들이 행사로 신장장애인들과 함께 포천아일랜드를 다녀왔다. 이번 행사에는 신장장애인남양주지부(지부장 이규영) 장애인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사회복지과 직원과 의료텔레케어센터 직원 등이 봉사자겸 안내자로 함께 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장애인들과 함께, 허브식물원과 문화
구리시는 지난 6일 육군 제57사단 90명, 육군 제73사단 50명, 환경단체 50명 그리고 공무원 10명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강 및 왕숙천에 분포되어 있는 비점오염원 제거 작업을 대대적으로 벌였다. 한강과 왕숙천은 수도권 시민이 이용하는 수자원이므로 보호해야 할 중요한 장소이다. 이날 쓰레기 수거 작업으로 인해 한강 및 왕숙천 수질을 깨끗이
오는 12월 27일 개통 예정인 팔당, 도심역의 열차운행이 출근시간대에 한해 10분 간격으로 증차된다. 최재성의원(남양주 갑, 대통합민주신당)은 7일 "팔당, 도심역의 전동차 운행횟수가 20~25분 간격이었으나, 출근 시간의 경우 10분 간격으로 당초 예정보다 2배 가량 증편된다"고 밝혔다. 최 의원에 따르면 "건교부와 철도공사는
12월 19일 치러질 대통령선거와 관련 부착된 선전벽보 등의 고의 훼손에 대해 선관위가 엄중조치하기로 했다. 7일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전국적으로 선전벽보나 홍보현수막을 고의로 훼손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데 따라, 이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하기로 하는 한편,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할 것"이
청와대의 인터넷 홈페이지 신문고에 기초자치단체장의 행정을 비판하는 민원의 글을 올리고, 또, 이 내용을 언론사에 제보해 보도가 된 것과 관련 법원이 '명예훼손이 될 수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의정부법원은 형사제2부(김명숙 재판장)는 7일 이무성 전 구리시장이 지난 2004년 10월, 수택초교 학부모 강옥자씨를 명예훼손혐의로 고사한 사건과 관련 무죄를
남양주시 진접읍 연평리와 별내면 덕송리를 연결하는 고속화도로의 건설이 추진된다.남양주시는 7일 "(주)동양건설산업으로부터 별내면 덕송리(시도3호선)~진접읍 내곡리(국도 47호선)을 연결하는 '덕송~연평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제안서가 6일 접수됐다"고 밝혔다.(주)동양건설산업이 제안한 사업계획에 따르면 구간은 5.027km 왕복 4차선
4일, 교차로저널이 경기도 지역에서 처음으로 추최 한 '한반도 대운하 정책과 경기도' 토론회를 통해 대운하 건설의 필요성과 건설로 인한 피해 등을 놓고 양방 간 격돌이 벌어졌다. 이번 토론회는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가 들고 나온 공약 중 핵심공약인 대운하 정책에 대해 경기도 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득실에 대해 따져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나라당 추부
남양주시 진접문화의집(관장:이창수)에서는 사회취약계층지원사업 프로그램으로 진접읍 연평리에 위치한 신애원 원생들과 ‘함께 그리며 함께 즐기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6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남양주시 진접문화의 집 유수회 수강생들로 구성된 봉사자와 교사가 함께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취미로 하던 그림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