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 서울 편입을 위한 범 시민 추진위원회가 발족해 활동에 들어갔다.‘구리가 서울되는 범시민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이상배, 곽경국, 이춘본, 이하 추진위)는 구리시체육관에서 발족식을 가졌다.추진위는 3명의 공동위원장(이상배, 곽경국, 이춘본)과 7명의 자문위원(김석중, 이준호, 안정섭, 김병연, 김석진, 김복조, 전상복) 등 구리시 기간단체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리시의 서울 편입에 대한 구리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발족했다.이날 발대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추진위 회원 등 시민 약 1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난타
사회·기획
정한성 기자
2024.02.08 16:07